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메세움 텐티리스 (문단 편집) === 덴데라 대전구 === ||<:>[[파일:external/i2.ruliweb.com/1562b33c6d446c91a.png|width=100%]]||<:>[[파일:대전구 포격.jpg|width=100%]]||<:>[[파일:대전구 포격 VS 카멜롯 결계.jpg|width=100%]]|| ||<#DCDCDC><-3><:>'''[[Fate/Grand Order]] 6장'''|| >'''"… …아멘의 사랑이여[메리아멘]"''' >---- >▶ [[창은의 프래그먼츠]] 中, 라이더가 주포를 쏘면서[* 참고로 이는 [[진명개방]]이 아니다. 신전을 소환하는 것 자체가 진명개방이기 때문에 주포 발사에는 진명개방이 필요없다.] > '''"파라오는 짐이며, 짐이야말로 파라오일지니! 신왕이라 칭하는 연륜의 차이를 알지어다![br]대전구 아몬 라, 개안.[br]보아라, 아멘의 사랑이여[메리아멘]!"''' >---- >▶ FGO 6장, 카멜롯전에서 주포를 쏘면서 ||'덴데라 대전구'에 의한 마력 포격을 주요 공격 수단으로 하는 대성보구. 또한 기저부(基底部)는 대전구가 가져오는 마력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4권|| デンデラ大電球 / Dendera Electric Bulb 대신전에 있는 옥좌 위에 위치하는 구체. 「신의 눈」을 본 뜬 거대한 괴구(怪球)의 형상을 하고 있다.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가장 오래된 발전기'''라고 한다.[* 이걸 오지만디아스 본인이 직접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서술이 명확하지 않다. 1부 6장에서 마슈의 추측성 발언으로만 언급되는게 전부.][* 룩소르 북쪽의 덴데라 신전군 하토르 신전에서 발견된 전구 모양이 새겨진 벽화 조각이 전구랑 비슷하게 생겨서 생긴 속설인데, 실제로는 그냥 상형문자를 형태만 보고 전구로 착각했을 뿐이다. ] 단 서술을 보면 마력을 주입해서 뿜는다는 것과 발전기라는 언급이, 대전구 자체가 마력 공급수단이라는 것과 마력포격이라는 언급이 상충한다. 이를 보면 대전구의 전기도 결국 [[모드레드(Fate 시리즈)|모드레드]]의 [[마력방출]]처럼 전기 성질의 마력일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대전구는 마력 증폭기에 가까운 것이 된다. 신전의 근간이 되는 기저부(基底部)에 마력을 공급해 강화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으나, 주된 용도는 포격. 원래 신전 자체가 이 대전구의 포격을 주요 공격수단으로 삼는 '''대성보구'''이다.[* 대전구 외에 신전 자체의 외부 공격수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대전구의 포격을 ''''대신벌''''이라고 한다. 대전구의 포격은 강력한 전격 혹은 마력광으로 언급되며, 작중에서는 태양의 분노, 신벌 레벨로 묘사된다. 최대 출력이 아닌데도 [[랜서(도쿄 1차)|브륀힐데]]는 대성보구의 진명개방으로 생각했을 정도. 최대 위력의 경우 '''[[플레어|태양면의 폭발]]에 필적'''하며, '''도쿄 전토를 탄화시키기에 충분한'''[*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이 말이 최대출력의 대전구 일격의 파괴력은 도쿄 전토의 탄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도쿄 전토의 탄화 즈음은 충분할 정도'''의 화력이라는 것...] 열량을 갖추고 있다. [[엑스칼리버(Fate/Prototype)|아서의 엑스칼리버]]조차 작중에서 십삼구속이 반수 이상 풀리지 않은 상태로는 대신벌의 최대출력에 맞설 수 없다.[* 참고로 [[엑스칼리버(Fate/Prototype)| 엑스칼리버]]는 십삼구속 해제 이전 진명개방이 규격 외의 대성보구이며 십삼구속 해제를 한다면 해제 수가 반수를 넘지 않아도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진다.] 사정거리도 최소 수 십 킬로미터 이상. 작중에서 오지만디아스는 신전에 미사일을 발사한 요코스카 해양기지의 미해군 태평양 함대([[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을 포함한 [[이지스 시스템|이지스]] 시스템)을 한방에 날려버렸으며, 도쿄를 인질로 협박해 삼기사를 끌어내었다. 제약이 반수이상 풀린 엑스칼리버의 위력은 이것을 넘어선다지만 작중에서는 등장을 안 했기에 창은의 프래그먼츠 시점까지는 역대 최대급의 화력을 지닌 보구였다. 오지만디아스는 패배할 때조차 '''고작해야 보구 2개 정도'''[* 다만 이 두 보구가 하나는 [[엑스칼리버(Fate/Prototype)|최강의 성검]], 하나는 [[스텔라(Fate 시리즈)|마력량 3,000,000이 응집된 사자왕의 보구에 필적한 화살]]에 영주 3획의 버프를 걸었다는 점이 함정이다. 영주의 버프 예시를 들자면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와 동급의 위력인 발뭉을 들 수 있다. 이 둘을 '''아득히 능가'''하는 바사비 샤크티를 상대로 지크는 '''단 1획의 영주 버프'''를 사용하였고 이를 통하여 발뭉의 위력은 '''바사비 샤크티와 동급'''까지 증가했다.]에 패배할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같은 신령급인 [[사자왕(Fate/Grand Order)|사자왕]]도 이 대신벌 대책으로 따로 비장의 수단으로써 롱고미니아드 본체 주변에 마력장벽을 준비했어야했으며, 이 마력장벽은 대신벌을 10발이나 견딘 뒤에야 부서졌다.[* 참고로 오지만디아스가 사자왕 대책으로 준비한 비장의 수단은 가지고 있던 솔로몬의 성배를 이용해 스스로를 ''''대신 아몬 라''''로 변신시키는 것이였다. 성배에 자신의 피를 담아 마시는 것으로 마신주 아몬에 자신의 신성을 더해 변신한 것. 마신주의 형식으로 아몬을 재현한 것이라 생김새는 푸른색과 황금빛의 마신주 형태. ] 이런 엄청난 위력을 지녔음에도 마력만 충분하다면 연사가 가능한 것도 특징. FGO 1부 6장에서는 오지만디아스는 자신의 영기 절반을 마력으로 변환해 최대 출력의 대신벌 10발을 연사하기도 했다. 출력에 따라 아부 홀 급, 메세케테트 급 등으로 구분하여 부르는 것이 확인되었다. 어느 쪽이 보다 강한 쪽인지는 불명이다. 원래 신전을 변형시켜서 대전구를 꺼낸 뒤에 외부 포격에 쓰이지만, 필요하다면 그냥 신전 내부에서 신전 안의 침입자에게 쏘기도 한다. 물론 이 방법을 썼다가는 신전 자체가 거의 박살이 나는게 문제. 극장판 신성원탁영역에서는 공중요새 형태로 날아오는 신전 밑에서 전구를 꺼내며, 전구 형태가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 원전인 '덴데라 신전군 하토르 신전에서 발견된 전구 모양이 새겨진 벽화 조각'의 모양대로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